▲ 주사터널현미경을 설명하고 있는 김유수 단장 IBS (기초과학연구원) 캠퍼스연구단을 잇따라 유치시킨 광주과학기술원이 노벨과학상수상자 배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17일 광주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열린 광주과학교육 선포식에 참여해 부저를 누르고 있다.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물리·수학부문 신석우 UC버클리 교수 겸 고등과학원 석학교수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정종경 서울대 교수 ▲ 공학상 김승우.

‘2025 삼성호암상’과학상물리·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신석우 미국 UC버클리 교수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만 5세 때 영재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17세 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인 첫.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물리·수학부문 신석우 UC버클리 교수 겸 고등과학원 석학교수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정종경 서울대 교수 ▲ 공학상 김승우.

과학상화학·생명과학정종경,과학상물리·수학 신석우, 공학상 김승우, 의학상 글로리아 최, 예술상 구본창, 사회봉사상 김동해 호암재단은 올해 삼성호암상 수상자로 정종경(62) 서울대 교수(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신석우(47)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KAIST는 물리학과 서선옥 교수가 양자 중력 이론에 관한 연구로 ‘2025년 프런티어과학상(Frontiers of Science Award·FSA)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런티어과학상은 양자 중력 분야에서 최근 10년 이내에 중요한 성과를 이룬 연구 논문을 선정해 수여한다.

기리는 '삼성호암상' 시상식이 30일 열렸다.

이날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올해의 수상자 △과학상물리∙수학부문 신석우(46) UC버클리 교수 겸 고등과학원 석학교수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정종경(62) 서울대 교수.

http://www.bluecitypmc.co.kr/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이 회장,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정종경 서울대 교수와 부인, 예술상 구본창 사진작가, 공학상 김승우 KAIST 명예교수와 부인, 스티브 셈산드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