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역할을 톡톡히 한 환경운동가이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된 멸균팩을 수거함에 넣고 있다.

제로웨이스트숍을 운영하는 환경운동가답게 그는 저탄소 방식으로 온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거나, 과도한 발전기 사용을 자제하고.

▲ 수퍼빈에 쌓인 포인트 투명 페트병을 넣고 수퍼빈에 쌓인 포인트 ⓒ 유영숙 다음은 가까운 곳에제로웨이스트숍인 '자연공간 숨'이 있다.

이곳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카르마(포인트와 같은 의미)로 바꾸어 친환경 물건으로 교환할 수.

팰리스숍(이하 cdf)과 NY8 뉴 야오한이 자리한다.

위파크일곡공원

cdf에서는 명품 뷰티, 시계, 주얼리, 패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며 뉴 야오한에는 키덜트를 위한 장난감이나 식료품, 기념품을 갖춘 슈퍼마켓이 있어 여행 마지막 날 들르기 좋다.

앨리스의 모험/사진=그랜드.

어려운 소형 품목을 회수하는 장소다.

플라스틱 병뚜껑, 건전지, 소형 폐가전, 전선류, 폐실리콘, 신발끈 등을 수거하며제로웨이스트숍, 청소년센터, 커뮤니티센터, 마을카페 등의 공간에 회수 코너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한 번 더’ 캠페인 부스가 열리는.

추천도서 100선) △건강의 방(자율신경검사) △청년 치유숲 '아보하'가 준비돼 있다.

또 △멍때리기 대회(6월17일) △숲속제로웨이스트숍'지구별가게'도 선보인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는 온 가족을 대상으로 △삼대(三代)가 숲에서(숲체험) △인문학 강연.

감독의 '새의 아이들'(Children of the Bird) 영상이 상영된다.

부대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제로웨이스트숍, 환경교육 체험 공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로웨이스트숍에서는 녹색제품, 친환경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다.

문학의 방(도민추천도서 100선), ▲건강의 방(자율신경검사), ▲청년 치유숲 '아보하'와 ▲멍때리기 대회(6월17일), ▲숲속제로웨이스트숍'지구별가게'를 선보인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는 온가족을 대상으로 ▲삼대(三代)가 숲에서(숲체험), ▲인문학 강연.

테라피) ▲문학의 방(도민추천도서 100선) ▲건강의 방(자율신경검사) ▲청년 치유숲 '아보하' ▲멍때리기 대회(17일) ▲숲속제로웨이스트숍'지구별가게' 등이 준비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는 온가족을 대상으로 ▲삼대(三代)가 숲에서(숲체험) ▲김성호 작가.

공존과 진정한 자유,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대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제로웨이스트숍, 환경교육 체험 공간(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로웨이스트숍에서는 녹색제품, 친환경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다.

만든 소창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곳은 소비자가 직접 챙겨온 용기에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리필할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