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킷딧 미디어미얀마국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쿠데타를 일으킨 군사정권이 집권하는 속에 대지진까지 발생했지만 곳곳에서 전투가 벌어져 대규모 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전해.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미얀마정부군의 전투기 공습을 당한 사가잉 지역 학교 교실.

AP/뉴시스 군부독재의미얀마에서 정부군이 중부 사가잉 지역 학교를 공습해 최소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역은 지난 3월 규모 7.

7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곳이다.

13일 AP통신과 현지 매체미얀마나우 등에.

미얀마만달레이 지진 피해 현장.

40일이 지났지만, 건물 잔해들은 치워지지 않고 방치돼 있다.

(사진 출처:미얀마이라와디) ■미얀마강진 40일…최고 42도 폭염에 '이중고' 3월 28일 금요일.

7의 강진에미얀마제2의 도시 만달레이는 초토화됐습니다.

9일 민 아웅 흘라잉미얀마군사정부 수장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 참석한 뒤 붉은 광장을 걷고 있다.

[짬]미얀마커피 팔아 시민방위군 지원하는 권태훈 사람예술학교 이사장 권태훈씨는미얀마커피를 수입해 판 수익금 전액을미얀마시민방위군에게 전달하고 있다.

kr 4년 전미얀마군부 쿠데타에 대한미얀마시민의 저항과 시가전.

[앵커]미얀마군사 정부가 지진 피해를 수습한다며 휴전 기간을 연장하고선, 반군이 장악한 지역의 학교를 폭격했습니다.

폭격으로 7살 어린이 15명을 비롯해, 20여 명이 숨졌습니다.

[리포트]미얀마중부 사가잉 지역의 한 학교.

지진 발생 후 한 달 보름이 지난미얀마에서 기업 주재원으로 근무 중인 지인과 안부를 주고받았다.

지진 직후 통화에서 주재지 양곤은 제한 송전, 급수 등으로 불편해도 그나마 견딜 만하지만, 지방 지점들과 통신이 두절돼 직원들을 직접 보내려고 하는데 수도인.

9일 AFP통신에 따르면미얀마남동부 카인주에서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