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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연대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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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작성일25-06-01 14:24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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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고공농성중인 노동자들과 연대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시민사회는 물론 정치권까지 나섰지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 의원이 지난 22일 일본 참의원 후생노동위원회에서 후생노동성에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 문제와고공농성에 대해 질의했다.


ⓒ 오쓰바키유코사무소 유튜브 일본 참의원(상원) 후생노동위원회에서 30일로 509일째를 맞이하는 한국옵티칼.


ⓒ 임석규 "500일-100일-70일, 이 숫자는 각각 한국옵티칼하이테크·세종호텔·한화오션 하청.


구미 대광로제비앙


유최안 거통고지회 당시 부지회장, 장애인 탈시설 권리를 촉구하며 혜화동성당 종탑에 올랐던 민푸름 활동가, 권 후보, 이틀 전고공농성500일을 넘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최현환 지회장, SPC의 노조파괴에 맞서 53일 단식농성을 벌였던 임종린 파리바게트지회장.


ⓒ 임석규 세종호텔로부터 해고를 당했던 노동자가 호텔 앞 지하차도 교통.


"굴뚝신문 1면에 실린 글 21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의고공농성500일,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 지부장의고공농성98일, 원청 한화오션을 상대로 한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


앞 CCTV 30m 철탑 68일 김형수) 굴뚝신문 1면.


굴뚝신문 발행위원회 제공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의고공농성500일,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고진수 지부장의고공농성98일, 원청 한화오션을 상대로 한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


고공농성500일을 열흘 앞둔 2025년 5월11일, 박정혜씨가 불탄 공장 안을 바라보고 있다.


‘일시정지’ 문구가 무색하게 아무도 없다.


한때는 차가 많아 직원들이 정지선에 서서 좌우를 둘러보고 다녔을 정도였다.


다 되도록 내려오지 않을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세종호텔의 해고 노동자인 고진수 세종호텔지부 지부장이고공농성에 돌입한 지 100일째인 23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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